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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다이 트럭인데 미쯔비시 마크 달려 있네.

자칭민주투사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기 전 행복한 대한민국모습

여러분 인생 짧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옛날에는 차가 많이 막히는구나...

역시4륜

강릉에서 제주, 광주, 부산, 김포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김포행 항공기는 오래된 노선 이었지만 나머지 노선들은 저 시절 신규 노선들이었지. 유리한 환율때문에 항공유가격이 항공사에 부담이 덜했었는데 그건 폭풍 전야 였기 때문. 같은 해 말에 IMF금융위기로 김포행제외하고 모두 단항 조치됬던 줄 앎.

저 때 내 나이 19살 쌍칠년생 내 최애 노래 프로포즈 지금도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

영상보니 80~90년대 미시령 고개 아부지랑 지나갈때 생각이나네요 요즘 사람들 저런길 지나가라하믄 기겁할겁니다 ㅋ 추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차가좋길하나 길이좋길하나 네비도 없이 싼운임 받아가며 지도책 꺼내가며 보다 근처까지 가서 공중전화박스 찾아서 전화하던시절 고생들 많으셨죠

이때 기억납니다. 저 고등학교 졸업하던해 강릉에 1m60cm왔어요. 안목에 롤러스케이트장 무너지고 시내 신영극장 무너지고 전쟁터나 다름없었죠.

이거 보고 웅장한 느낌이 듬니다.

갤로퍼 저음 나왔을때 거래쳐 다니던 생각나네..

😢눈물이 나네요 ㅠ 돌아갈수없기에

요즘 저장소 유령도시

90년대 국산차들 멋있네...

와..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게 경양식집에서 먹었던 비후까스 소스가 생각납니다. 지금처럼 기성품 사서 쓰던시대가 아니라서 가게마다 소스를 다 만들어서 쓰던시절이라 집집마다 맛이 다 틀렸거든요. 계속 먹을줄 알았지 이렇게 그리워 할줄이야...

운좋았다? ㄲ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스노우 안끼면 제발 강원도 참아주세요ㅠㅠ

현대기술의 발전으로 센서, CCTV등의 보안시스템이 강화되었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인력 보안 자체는 과거가 훨씬 정상적이었습니다. 저 당시엔 정말 즉각적인 제압을 위해 소총을 소지할 정도로 경찰, 보안요원들의 힘이 막강했고, 1980~ 2000년대까지만 해도, 무장 탈영병의 난사사건에서, 특경대가 포위하여 집중사격을 해서 제압을 한 사례도 있을 정도였죠. 현재의 우리나라는 빠르게 각종 전국 곳곳에 센서와 CCTV를 배치하여, 범죄에 대한 감시나 추적에 대해서 타국보다 앞섰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인권변호사등의 단체등의 방해와, 정부기관들의 법 개정, 경찰, 검찰, 법원등 내부 실적을 위한 압박으로 인해, 국내에 안보를 책임지는 직종들이 동네 마네킹 취급을 받고 있죠. 막말로 다른나라라면 당장 총 맞아도 이상할게 없는 행동도 우리나라에선 할 수 있죠. 은행 보안요원의 총을 옆에서 대놓고 만지작거리고 뺏을려고 해도, 보안요원 입장에선 피하면서 하지말라는 입장만 할 수 있고, 이 이상을 하지 않더라도, 만지던 사람이 그대로 민원만 넣어버리면, 앞뒤 정황파악없이, 기업에서 징계를 주거나, 방어를 하면 과잉대처로 검찰에 기소가 되죠. 경찰또한 칼부림사건 등을 해결하다가 과잉진압으로 징계를 받고 기소가 되는 일이 정말 흔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만큼 중증이상의 안전불감증으로 무장한 나라는 애초에 범죄예방을 포기한 개발도상국을 제외하면 없습니다. 말 그대로 일어난 범죄에 대한 추적 및 검거율은 높을 지언정, 예방에 대한 대책은 개발도상국 수준이라는거죠. (개발도상국 조차도 의지박약, 뇌물때문에 그럴뿐 법 자체는 경찰, 보안의 힘이 막강함.) 범인을 잘 잡는다는게 곧 범죄예방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순무식한 정부의 안일한 판단에서 나온 결과겠죠.

강릉공항 돌려내!

엔딩은 김준희(뮤)군요

얌마!!!레고랜드는 해결하고 나온거냐???

갬성쩐다.. ㅋㅋ

식당이름도 확실치않고 엉터리 정보제공

팜팜 영심이?? 김혜영 ??

저길 나와도 아버지가 타던 어선을 이어받아 타는 학생보단 도시에서 공장에 취업하는 학생이 더 많았던 서글픈 현실...

운전 못하네

무거운 철제 포마이카 책상을 저기에 옮기는 수고는..땡볕에 먼지 매연 마셔가며 바를정자 쓰고 있는거 힘들겠네요 수동 타운터기가 없던 시절도 아니고

이때만 해도 강릉공항 속초공항이 장사가 잘됐죠

97년도 미시령구보 대박이였지.. 상의탈의하고 미시령 정상갔다 내려와서 심정에서 얼음물에서 샤워한 기억이 생생하네.. 가리산특공연대 화이팅~!

지금 강릉 사람들은 제주도 어떻게 가나요?? 원주까지 가나요

시기가 94년에서 96년 97년이네

59년왕십리 나오네

강원도 속초가서 젤 맛있게 먹은것이 감자옹심이 또 먹고싶다

16:35 헐 비행기 모양 보소 ㅋㅋㅋ

기술이 발전하니 이제는 번호판만 인식해도 스몰데이터 마이크로 데이터 빅데이터 생성이 가능해짐

90년대 부터 지금까지 유지돼는 안경집 불란서 안경

서울 출발 저렇게 눈이 오는 날이면 미시령 고개 넘기 전 체인 파는 가게가 있썼지 체인 팔고 체인 대신 처주면 추가로 더 받고, 미시령 정상에 휴게소 입구에는 진한 한약 냄새 풍기며 죽은 것도 살린다며 용봉탕등등을 파는 아저씨도 생각나네

호남슈퍼 고려체육사 뒷쪽으로는 다 철거 되었네요..ㅠㅠ

2:04 철암역 맞나요???? 지금 로드뷰보고 있는데 역앞 단층건물들이 싹 없어졌네요?

마지막 백바지 누나 롱다리

황지연못 추억이네.. 약속하면 항상 황지연못 앞에서 만나고 그랬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사람 사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매말라버린 세상 ㅠㅠ

와 우리집어도 저세탁기있었는데^^그리고 세탁기쓴물받아서 걸레빨고그랬어요.옛날이그립네요

80년대는 맞는데 89년도 영상이네요...

강한 자들만 살아남던 그 시절...

김영배님 서울의달 최고 였는데

코란도가 고속도로에 굴러는경우 종종있음 죽어도 저차 않탐

저때 사천에서 주문진 넘어가던곳이던가...거기서 며칠동안 했었죠 밤새도록...

이 개꿀잼 영상을 여태 강원도 사람만 본거임??

에어컨도 잘 없는 무더위에... 보기만 해도 어질어질합니다ㅎㅎ

와 그순간에 시동을 껏다가 켜고 출발함.